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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브랜드 바이빠세/BYPHASSE 화장품은 스페인 브랜드로 스페인에서 국민브랜드라 알려진 화장품이라고 합니다.(각종포털 검색결과) 진실은 스페인에 가보지 않았으니 모르겠고....화장품만 놓고 말하자면 가격대비 좋은 화장품인거같다. 로즈워터 무알콜 토너는 장미향이 나서 딱히 거부감없고 가볍기 쓰기에 적절하며 용량과 가격이 압도적으로 착하다. 토너는 얼굴닦는 용도라 딱히 비싼걸 추구하지 않는 사람에게 가장좋은 선택이다. 크림의 경우 약간 호불호가 갈릴것으로 예상이된다. 이제품 또한 용량과 가격이 압도적으로 착하다라고 강조하고싶다. 제품을 설명하자면 페이스 크림으로 그냥 일반적인 수분크림과 비슷하지만 피부에 발랐을때 약간 무거운 성질로 지성피부에 적절하지 않아보인다. 무겁긴하나 답답한 정도는 아니고 보습..

악건성인 나에게 겨울은 독과같은 계절이다. 찬바람이 솔솔부는계절 내몸은 건조해져 잠을자고 일어나면 피가 보일정도니 말다한셈이다.이것저것 제품 다써보았지만 나에게는 이제품이 그나마 잘맞은 제품이라 겨울에는 항상 구비를 해두는 필수 품목이 됬다.뉴트로지나 바디오일은 다른 바디오일과는 다르게 끈적임이 덜하여 샤워후 바르면 촉촉히스며들고 바디샵의 바디밤을 그위에 덧바르면 정말 보습효과가잘나타난다. 원래는 스파위즈덤에 나오는 오일을 쓰면 더좋다라는 말이 있었지만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 부담되어 항상 이렇게 바르곤한다.더 바디샵 바디밤은 어느 매장을가도 악건성이라고 말을하면 직원분들께서 항상 이제품을 추천 해주고는 한다. 정말 보습효과가 제일 좋다.두 제품 모두 향도 좋아서 거북함을 느끼는 사람은 없을것(?)같다고 ..

버츠비 립 밤이라는 제품이 유명세를 떨치며 국민 립 밤 반열(?)에 오른듯하다. 버츠비 브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큐 오인트먼트 라는 제품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 지더니 립 밤 또한 덩달아 인기가 높아 진거 같다.립 밤이 거기서 거기지 하겠지만 향기나는 입술을 갖고싶다면 버츠비 립 밤을 구매 하라고 말하고 싶다. 립 밤 종류도 다양하니 우리에게 익숙한 국내 드러그스토어 가서 냄새를 맡아보고 구매 하는것을 권장한다. 립 밤 종류마다 향기가 다르기 때문에 분명 싫어하는 향이 있을수 있으니 꼭 가서 맡아보고 구매하라.버츠 립 밤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많이 구매하는 제품은 아마도(?) 허니 립 밤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촉촉한 내입술과 달달한 향을 갖고싶다면 구입하길 추천한다. 허니 립 밤/수딩 립 밤 각..

자주(자연주의)에서 판매중인 아로마 디퓨저 겨울에 어울리는 향으로 내방 또는 화장실등등 집안곳곳 따뜻한 향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향이다. 특히 이향은 자주에서만 판매되는 향이다보니 무엇보다 유니크한 향을 갖을수있어 더욱 더 탐나는 향이지만 지금은 단종수준으로 들어갔는지 파격가로 9,900원에 판매가 되었고 기존 제품에서는 더이상 화이트린넨향을 찾아볼수없어 안타깝다. 다만 새롭게 리뉴얼된 제품패키지에서는 구매 할수있으니 디퓨저에 관심이 간다면 한번쯤 시향과동시에 구매해볼만하다. ▶샌달우드의 깨끗하고 청결한 유니크한 나만의 집향기를 갖어보자. 아로마 플라워 디퓨저 (화이트린넨) 120ml/9,900원 2015-12-09 16:13

잉글리쉬펀의 향은 풀내음과 비슷하다. 이향은 영국 특유의 향취라는명성을 지닌다고 한국수입사에서 설명하고 있지만 영국 특유 향취 인지는 잘 모르겠고 풀 향이 나는 것은 확실하다. 이향또한 개개인의 호불호가 갈릴것으로 예상해본다. 겨울 보다는 봄에서 늦여름까지 뿌리면 괜찮은향 이라고 소개하고싶다. ▶특별한향 차별화된 나만의 향을 갖고싶다면 구매해볼만하다. 잉글리쉬펀EDT 50ml/142,000원, 100ml/198,000원 2015-12-08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