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팬텍 / (현)착한텔레콤에서 발매한 스카이폴더 폰을 구매했다. SKT에서 팬텍 그리고 착한텔레콤까지 비운의 폰이다. 브랜드가 질기다...죽지도않고 또오다니.. 착한텔레콤에서 ODM?방식으로 판매한다는데 뭔소리인지는 머리아프고 걍 스카이브랜드만 붙여서 나온다고 생각하면 편할꺼같다. 폴더폰이라 스펙을 이러고저러고 따질껀 없을꺼같고 3G시절 나왔던 피쳐폰이랑 고만고만 비슷한 사양인거같다. 뒷박스에 설명이 나와있으나 귀찮아서 안봤다. 처음 박스열면 무슨 쿠폰들어있는데 어차피 1월지나서 쓰지도못하고 사이트가보니 그냥 어디서 떼와서 브랜드만 붙여 파는물건들만 수둑해보였다. 반갑습니다 종이열면 누구나가 예상할수있듯이 쓸모없는 설명서가 주렁주렁 써있다. 반갑습니다 종이를 치우면 폰이 나온다~ 이폴더폰의 경우 흰색..